모란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3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9개 네 글자:11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 33개 모든 글자:69개

  •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제220호.
  • 백자 상감 모란엽문 편병 : (1)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 편병. 몸체의 양면을 편평하게 하여 모란잎을 상감하고 굽다리와 입을 따로 만들어 붙인 형태로, 야외에서 술병이나 물병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경 경기도 광주 일대의 가마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상감 모란잎문 편병’이다.
  • 분청사기 상감 모란문 반합 : (1)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 미술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밥그릇. 면으로 상감하는 너래상감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회색의 바탕흙에 백토로 모란꽃과 잎을 상감하였다. 보물 제348호.
  •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참외 모양 병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통에 여덟 줄의 골이 파여 있는 참외 모양의 청자 화병. 몸체에 모란과 국화의 가지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25.6cm. 국보 제114호.
  • 당태종모란자병화 설화 : (1)신라 시대 선덕 여왕의 지혜로움에 관한 내용의 설화. 선덕 여왕의 지혜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백자 상감 모란문 병 : (1)서울특별시 관악구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아가리와 풍만한 몸체를 가진,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몸체에는 단순화한 모란 문양을 상감 기법으로 새겨 넣었다. 보물 제807호.
  •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문 자라병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 높이 9.4cm, 지름 24.1cm. 박지 기법으로 모란을 새겨 흑백의 대조를 나타내었다. 주로 야외에서 액체를 담는 용도로 쓰였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60호.
  • 청자 상감 모란문 표형 병 : (1)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조롱박 모양의 청자 물병. 꼭지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란꽃, 학과 구름, 연꽃잎 따위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34.4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표주박 모양 주전자’이다.
  • 청자 상감 모란문 항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이다.
  • 백자 상감 투각 모란문 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병. 조선 시대 전기에 제작된 상감 장식이 있는 병으로 당시 백자 병의 전형적인 형태와 장식 소재, 유약의 색깔, 굽의 특징 등을 갖추고 있다. 보물 제1391호.
  • 모란이 피기까지는 : (1)김영랑이 지은 시. 희망과 소망, 절망과 시련을 극복하게 하는 힘을 상징하는 모란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아름다운 시어와 여성적인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통하여 절묘하게 묘사된 작품이다. 1934년에 ≪문학≫에 발표하였다.
  • 릭커ㆍ모란 곡선 : (1)어떤 세대의 개체군을 대상으로, 그 개체군의 현재 밀도와 차세대 개체군의 밀도가 맺는 관계를 나타내는 곡선.
  • 모란 당초 보문단 : (1)모란꽃과 당초무늬 그리고 보배 무늬를 조합하여 짠, 명주실로 된 광택이 있는 천.
  • 분청사기 박지 모란문 철채 자라병 : (1)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 높이 9.4cm, 지름 24.1cm. 박지 기법으로 모란을 새겨 흑백의 대조를 나타내었다. 주로 야외에서 액체를 담는 용도로 쓰였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분청사기 박지 철채 모란문 자라병’이다.
  •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과형 병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통에 여덟 줄의 골이 파여 있는 참외 모양의 청자 화병. 몸체에 모란과 국화의 가지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25.6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참외 모양 병’이다.
  • 분청사기 상감 모란 양류문 병 : (1)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호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병. 추상화된 모란 무늬가 앞뒤로 있으며 그 사이에 버드나무 가지를 도안하여 제작하였다. 유약은 회녹색 광택이 있다. 15세기 분청사기의 전형적인 형식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제1541호.
  • 모란정환혼기 : (1)중국 명나라 때에 탕현조가 지은 희곡. 남송을 배경으로 하여 두여랑(杜麗娘)이라는 처녀가 꿈속에서 언약한 청년을 사모하다가 죽고 마는데, 3년 후에 청년 유몽매(柳夢梅)가 상경 도중에 병에 걸려 우연히 그녀의 무덤 옆에 있는 절에서 요양하다가 두여랑의 망혼을 도와 다시 살리고 둘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 청자 상감 동채 모란문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란 꽃잎이 새겨진 고려 시대의 청자 매병. 모란 꽃잎 끝에 붉은 안료를 상감해 넣어 생기를 더하였다. 전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밑부분에 연꽃잎으로 띠를 두르는 형식이다. 보물 제346호.
  • 청자 양인각 연당초 상감 모란문 은구 대접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각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이다.
  • 봉석주 모란 사건 : (1)조선 세조 11년(1465)에 일어난 역모 사건. 수양 대군의 장사(壯士)로, 계유정난 때에 공을 세워 병조 판서가 된 봉석주가 역모를 꾸몄다는 죄로 사형되었다.
  • 백자 상감 모란잎문 편병 : (1)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백자 편병. 몸체의 양면을 편평하게 하여 모란잎을 상감하고 굽다리와 입을 따로 만들어 붙인 형태로, 야외에서 술병이나 물병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경 경기도 광주 일대의 가마터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791호.
  • 모란 당초 문단 : (1)모란꽃 무늬와 당초무늬가 있는, 명주실로 된 광택 있는 천. 바탕 부분은 날실이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수자직으로 되어 있고, 무늬 부분은 씨실이 겉으로 드러나는 수자직으로 되어 있다.
  • 청자 상감 국화 모란 당초문 모자합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의 간송 미술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그릇. 화장품을 넣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바깥쪽의 큰 그릇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 다섯 개로 이루어져 있다. 보물 제349호.
  • 분청사기 모란문 반합 : (1)서울 성북구 성북동 간송 미술관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 밥그릇. 면으로 상감하는 너래상감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회색의 바탕흙에 백토로 모란꽃과 잎을 상감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분청사기 상감 모란문 반합’이다.
  • 청자 상감 운학 모란 국화문 매병 : (1)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청자 매병. 높이 32.2cm, 입지름 7cm, 밑지름 14.5cm로, 다른 매병보다 밑이 넓어서 안정감을 준다. 어깨에 흑백으로 된 연꽃무늬를 두르고, 몸통에는 흑백으로 된 원 안에 모란과 국화를 교대로 상감하였다. 원 바깥에는 구름과 학이 상감되어 있다. 보물 제558호.
  •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각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제253호.
  •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 : (1)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제98호.
  • 모란뿌리껍질 : (1)‘목단피’의 북한어.
  • 청자 음각 모란 상감 보자기문 유개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자기 무늬를 상감한 청자 병.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병의 어깨 부분에 정사각형의 보자기 무늬를 상감하였다. 상감 장식은 꼭대기에만 두고, 음각 무늬는 중간 부분 이하에만 한정하여 전체적인 의장을 이원화하였다. 보물 제341호.
  • 백자 상감 모란문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백자 매병. 몸체를 참외 모양으로 6등분 하여 세로로 골을 만들고, 각 면에 마름모 모양의 선을 상감하였다. 그 안을 청자 질흙으로 메우고, 흰색 백토와 붉은색 자토로 모란과 갈대 및 물새가 거니는 모습 따위를 상감하였다. 백자와 고려청자를 혼합하여 완성한 희귀한 작품이다. 보물 제345호.
  • 청자 상감 진사 모란문 매병 : (1)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란 꽃잎이 새겨진 고려 시대의 청자 매병. 모란 꽃잎 끝에 붉은 안료를 상감해 넣어 생기를 더하였다. 전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밑부분에 연꽃잎으로 띠를 두르는 형식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동채 모란문 매병’이다.
  • 청자 상감 모란문 표주박 모양 주전자 : (1)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조롱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꼭지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란꽃, 학과 구름, 연꽃잎 따위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34.4cm. 국보 제116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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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으로 시작하는 단어 (26개) : 모란, 모란갈파래, 모란과, 모란과자, 모란 관찰, 모란꽃, 모란 당초 문단, 모란 당초 보문단, 모란도, 모란등기, 모란문, 모란 미술관, 모란병, 모란봉, 모란뿌리껍질, 모란앵무, 모란양귀비,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잠, 모란정, 모란정환혼기, 모란찬작법, 모란채, 모란풀, 모란하다, 모란화준 ...
모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모란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